오늘도 한 발 내디딘 후배님들에게 – 강수지(18학번) – 적당한 고민과 적당한 걱정을 껴안은 채 목적지를 견고히 – 사회생활을 해보니 꾸준함과 성실한 것만큼 큰 무기가 없더군요 더보기 » 2024/07/16